![]() ![]() ![]() ![]() 어제부터 왜이리 정신없고 긴장되던지... 그냥 훌쩍 인사하고 버스타고 간 하영이를 보내고 집에 와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허전하고 애잔하고 보고싶고...ㅜ.ㅜ 교회갔다가 점심먹고 잠시 구역식구들 둘러보고 왔더니 벌써 하영이 올때가 됬다. 버스에서 씩씨하게 내리는 하영이를 보는순간...어찌나 대견하고 새삼스레 내딸인가 확인하게 되고... 서로 부둥켜안고 보고싶었어...엄마... 하영아...사랑해...둘이 신파극 한편 찍어 주시고~~ 저녁에 담임선생님 전화와서 잘있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휴...감사하고 감사한 하루다... 테
![]() 하루종일 놀고 깊은 잠에 곯아떨어진 하영이가 지친 엄마를 쉬게 해준다... 문득 하영이가 보고 싶은면 잘자나 얼굴한번 쓰다듬고 온다. 신랑도 야근이라.. 밀렸던 사진도 몽~땅 올리고...모할까했더니 일지매를 한다네...ㅋㅋ 3월이면 하영이가 유치원에 간다... 어제와 내일에 걸쳐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아직까지는 유치원다니게 되서 기대만땅 신난 하영이...벌써부터 가방메고 다녀오게습니다..한다. 왠지 섭섭한 느낌이 든다. 하루종일 옆에서 종알대는 하영이때문에 저녁무렵엔 귀를 막고 싶을정도로 귀찮아지지만,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한부분이 갑자기 안녕~하는 듯한 당황스러움... 하영아... 우리 또 잘 하자^^ |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대견스럽지 않나요...
..
by 아빠 at 03/09 우왕~ 하나언니가 늘 말했.. by 패러독스 at 01/21 진짜? ㅡ.,ㅡ 이건 도전.. by ya1010 at 06/27 하영이가 어느날 그러더군.. by 유하나 at 06/02 하영이가 이제 엄마를 이.. by ya1010 at 05/31 지원이보다는 훨 낫군.. .. by 보노보노 at 03/25 어찌어찌..하여 ... 이.. by 심술탱이 at 03/17 운동을 해야겠다... 손.. by 하영맘 at 03/07 운동을 안해서 그래... by 보노보노 at 03/07 나도 그런디...ㅎㅎ by 빠른나무 at 03/07 |